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이벤트 (문단 편집) === 수집 이벤트 === 라이브로 이벤트 전용 아이템[* 라이브에서 쏟아지는 노트 위로 해당 시즌의 이벤트 전용 아이템 아이콘이 겹쳐져서 나온다. 이 노트를 탭하면 아이템 1개를 획득할 수 있다.]을 많이 모아 이벤트 전용곡을 플레이하고, 이 과정에서 얻은 누적 이벤트 포인트 및 그 순위에 따른 보상으로 이벤트 한정 카드 2종[* 제 1회에서부터 이벤트 1회당 부원 1명으로 진행되었으나 2016년 6월 상반기, Aqours의 [[타카미 치카|치카]] & [[사쿠라우치 리코|리코]]의 수집 이벤트가 진행되면서 변경된 사항으로, 부원 A와 B가 각각 누적 이벤트pt 달성보상/랭킹보상으로 배정됨으로써 시즌당 2종의 SR 카드를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과 씰[* 2016년 10월에 신설된 이벤트 악곡 하이스코어 랭킹 보상으로 주어진다. 1200위 이내에 들었을 경우에는 무려 '''SS씰'''이 주어진다.] 을 포함한 각종 보상을 노리는 이벤트이다. 이벤트 악곡은 기존에 스쿠페스에선 공개되지 않았던, 이벤트 보상으로 주어지는 부원이 부른 유닛/특전곡으로 지정되고, EASY~MASTER 난이도에 더해 RAN-EX 악곡[* EXPERT 난이도 악곡의 노트 배치가 랜덤으로 정해지는 별도의 악곡으로, 2014년 2월 하반기 [[夏、終わらないで。|마키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이 당시의 랜덤 배치 패턴은 어느 정도 상세가 정해져 있는 현재의 그것과는 달리 '''무리배치를 고려하지 않은 완전한 랜덤'''이어서 클리어하기 까다롭다는 평을 받았다. 그리고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은 4월 하반기, [[孤独なHeaven|하나요 이벤트]]에 등장한 RAN-EX 악곡은 치라고 내보낸 것이라 볼 수 없을 수준의 무리배치가 나오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아 모든 스쿠페스 유저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으며, 이 이벤트는 결국 최소한의 랜덤 배치 가이드라인이 정해지도록 하는 계기를 제공했다.]이 등장하며 이벤트 악곡을 플레이하면 상당한 양의 이벤트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난이도에 따른 이벤트 포인트 획득량 상승폭이 꽤 큰 편이므로 가능하면 MASTER 난이도로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노트수가 많을수록 이벤트 포인트를 더 많이 준다. 그래서 EXPERT보다 MASTER가 좋은 편. 물론 클리어를 못한다면 EXPERT가 낫다.] 소모하는 LP를 2~4배수로 올리는 플레이가 가능한데다[* 2013년 8월 하반기에 열린 [[Listen to my heart!!|하나요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시즌 막바지 4일간 재화를 한 번에 통상의 4배를 소모시킬 수 있는 4배수 악곡이 등장하게 되었다. 하지만 획득 EXP 양은 EX 난이도 1회분밖에 제공되지 않았으므로 경험치면에서는 상당한 손해를 감수해야만 했기에 이벤트 포인트 획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유저들이 아닌 이상 굳이 4배수 악곡을 플레이할 이유는 없었다.][* 2016년 10월 5일, 4.0.3 버전 업데이트로 추가된 라이브 메뉴에서의 통상/특별악곡 LP 소모 배수 조절 기능이 이벤트 악곡에도 적용되도록 바뀌면서 기존의 4배수 악곡은 사라졌다. 이로 인해 4배수 악곡의 최초 플레이 & 미션달성 보상은 누적 이벤트pt 달성보상으로 이관되었다. 이벤트 재료 아이템의 수급속도가 크게 향상되어 이벤트pt 달성보상을 빠르게 챙길 수 있게됨은 물론이요 이벤트 악곡 배수 플레이시 EXP 누수가 발생하지 않게 되어 이 때부터 수집 이벤트가 최고 효율을 자랑하는 이벤트로 거듭나게 되었다.~~관 따는 과금량도 대폭발한건 함정~~] LP와는 별도로 라이브를 가능케하는 이벤트 전용 아이템을 소모해 추가적으로 이벤트 악곡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특성상 다른 이벤트보다 경험치를 모으는 데에 유난히 특화되어 있어 랭크업을 빨리 하려면 이 때에 카스톤을 붓는 게 좋다.[* EXPERT/MASTER 난이도에서 수집 아이템을 1개도 누락시키지 않았다고 가정했을 경우 25회 플레이로 이벤트 악곡 EXPERT 난이도를 9회 추가로 플레이할 수 있다. 통상 플레이 대비 최대 136%의 효율을 보이는 셈.] 다만 배수 플레이를 할 경우 노트를 놓쳐서 발생하는 페널티가 적용된 배수만큼 불어나는 반작용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최속으로 이벤트 포인트 & 경험치를 끌어모을 수 있음은 물론 타 이벤트들과는 달리 모든 악곡들 중에서 자신의 입맛대로 골라 플레이하면서 수집 아이템을 모을 수 있어 반복 플레이에서 오는 지루함이 가장 덜 느껴진다는 엄청난 강점까지 가지는 덕분에 가장 고평가받고 있는 이벤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